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책이 없다면 신도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며,
 자연과학은 정지되고, 철학도 문학도 말이 없을 것이다.  - 토마스 바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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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뒷산에...

철지난 사진이지만 휴대폰에서 썩고 있는 게 안타까워 올립니다.

막상 사진을 찍었을 때엔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던 때라 (저뿐만 아니라 이 블로그를 방문하실 분들 대부분도 그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진을 올리기가 좀 그렇더군요.



위쪽 메모 서두의 두 글자가 우리나라 대통령의 이름과 같긴 합니다만, 그건 우연일 뿐입니다. 혹시나 이 사진이 누군가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허허허...) 오해입니다.

by toonism | 2009/06/12 13:03 | 단상 혹은 헛소리 | 트랙백 | 덧글(1)

오멜라스 이벤트 두 개나 당첨!

알라딘에서 진행한 오멜라스 이벤트 두 개에 당첨되었습니다.


우선 배명훈 님의 신작 『타워』 예약구매로 적립금 2,000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인라인의 『므두셀라의 아이들』을 구매하면서 오멜라스 브랜드전 이벤트에 당첨되어 적립금 10,000원을 받았습니다.

일단 『타워』부터 주말에 읽어볼 생각입니다. 『므두셀라의 아이들』은 언제쯤 읽게 될지 모르겠군요. 요즘은 정말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허덕이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호시 신이치의 단편집을 가져다 놓고 조금씩 읽고 있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소설들은 텍스트로 편집해서 휴대폰에 넣어서 회사 화장실에서 읽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나면 한참 막바지 편집 중인 『반지 속으로』(드디어?)와 「도서관誌」(명칭 미정) 때문에 책 읽기가 힘드네요. 그나마 조금 틈이 나면 『번역의 탄생』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후루룩 읽을 책이 아닌지라 조금씩 읽을 수밖에 없네요.


뭐 아무튼, 『타워』와 『므두셀라의 아이들』을 구입하는 데 든 비용은 18,000원이고 마일리지는 1,800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적립금이 12,000원이 생겼으니 실질적으로 4,200원에 두 권을 구입했네요. 우후후훗 (네, 자랑 포스팅이었습니다)

by toonism | 2009/06/12 12:52 |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4)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혹은 실족/음독)했다고 하는군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고 하는군요.

오늘 새벽 여섯 시 반경 자택 뒷산 언덕에서 뛰어내렸고 (*혹은 실족이라고도 함 *MBC에서는 음독이라고도...)
뇌출혈을 일으키며 병원에 후송하였으나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토요일 아침, 이제 조금 있으면 여섯 시간짜리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데 손가락이 떨려서 운전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쩐지 내 세상이 끝난 듯한 느낌이 듭니다.


현 정부가 노 전 대통령을 죽인 것이다, 라고 말하면 개정된 법률에 따라 이 글이 통제되는 건가요?


세상은 또 한 번 바뀔까요? 그저 잠깐의 이슈거리일 뿐일까요, 아니면 정치권 상황이 격변하는 계기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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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붙어 있던 2MB COUNTDOWN CLOCK 은 떼냅니다.

그런 거 기다려봤자 소용 없어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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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기 때문에 이틀 후에나 인터넷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내가 들은 게 오보였고, 이 글이 이틀 동안 잘못된 글이라고 조롱받았으면 좋겠습니다.

by toonism | 2009/05/23 09:52 | 단상 혹은 헛소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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