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야 한참 전의 해신 35회를 보았습니다. 이미 한 달 전에 방영된 놈인데, 어둠의 경로를 통해 다운받고야 말았지요. 감동입니다.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만, 중간에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7무진주 정화의 집 일각
정화와 무진이 나오는데..한쪽에서 급히 한행수가 온다.
한행수 : 아가씨..
정 화 : 무슨 일입니까?
한행수 : 청해에서 기별이 왔습니다.
정 화 : ...?
한행수 : 황도로 압송되었던 시중어른과 장행두님이 청해로 돌아왔답니다.
정화와 무진..놀라고..
정 화 : 장행두님과 시중어른은 무사합니까?
한행수 : 예.
정 화 : (안도하는)...
한행수는
시중어른과 장행두님이라 하고, 정화는
장행두님과 시중어른이라고 하더군요.
한행수 입장에서야, 시중어른은 성골 왕족이고 장보고는 노비 출신이고 일개 상인일 뿐이니, 당연히 시중어른을 먼저 말했겠지요. 그러나 정화에게는 시중어른보다 장보고의 안위가 우선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두 명의 우선순위는 달랐던 것이지요.
이런 단순한 것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챙긴 시나리오 작가가 놀라울 뿐입니다.
(이런 단순한 것 하나하나까지 발견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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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고 있긴 하다. 몸은 피곤할지 모르지만.
저 10기 김조은인데 아실련지...~
저번에 편의점에서 알바할떄 본것같은데,맥주두캔 사가시지 않으셧나요. ㅎㅎㅎ...
일이 바쁘고, 뻘쭘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죄송해요 ~;
우리나라 드라마 별로 좋게 보진 않았는데 , 그쪽에서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나 노력하시는건가요 음 ...
TV는 잘 안보는지라 그냥, 최수종씨가 나오는줄로만 알고 있어요. 정말 꼼꼼하게 TV보시는군요.
파란양은 이카루스 1기 영욱이지. (헛, 이름을 이렇게 공개하면 안 되는데...)
패스츄리//
꼼꼼하게 본다기보다는, 제 성격이 조금 괴이한 거죠.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