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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아빠의 새빨간 거짓말

자살토끼 & 죽은 고양이 사용설명서

예전에 『자살토끼』라는 만화책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 작가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람 한둘은 뒤로 넘어갈 정도의 위트를 보여주는군요.

양치기 아빠의 새빨간 거짓말
원제 Great Lies to Tell Small Kids (2005)
앤디 라일리 | 제갈춘기
거름 | 7,000원
2006-01-15 | ISBN : 8934003170
양장본 | 91쪽 | 157*208mm


본문 내용 보기

제목이 전작 『자살토끼』에 비해 훨씬 느낌이 약하다 보니 왠지 덜 재밌을 것 같이 느껴집니다만, 내용은 절대 전작에 뒤지지 않습니다. 조만간 서점에 가서 한 번 훑어봐야겠습니다만, 일단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내용만 봐도 심상치 않군요.


아래 그림은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Let's Look 에서 불펌한 것입니다.
소개를 위해 사용한 것이지만, 혹시나 저작권 문제가 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해야 제대로 보입니다)


by toonism | 2006/01/13 12:55 |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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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디제이쏜다 at 2006/01/13 13:43
위의 몇몇 내용을 보고나니 제게는 오히려 자살토끼보다 더 위트가 있어 보이는군요. 사실 자살토끼의 자살방법보다는 이런 내용이 실생활이기에 더욱 와닿는다고나 할까요? ^^(자살토끼는 헌책방에서 Mint급으로 1000원에 구했답니다. ^^)
Commented by toonism at 2006/01/13 14:07
저도 지난번에 헌책방에서 발견하긴 했는데, 상태가 워낙 나빠서 사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Mint급이라는 게 뭔가요?
Commented by 디제이쏜다 at 2006/01/23 17:11
아.. Mint 급이라는 건, 중고 LP의 상태를 표현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대충 아래와 같이 상태를 표현하곤 하지요.

- M (Mint) : 거의 신품수준에 가까운 상태
- NM (Near Mint) : 다소 사용되었지만 여전히 깨끗한 음반 상태
- EX (Excellent) : 여러 차례 사용되었지만 음악 감상에 큰 지장이 없는 상태
- VG (Very Good) : : 다소의 스크래치가 있으나 재생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
- P (Poor) : 스크래치 또는 잡음이 많아 감상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나, 아쉬운 경우의 수집용 정도
Commented by toonism at 2006/01/23 17:18
아, 처음 들어본 말이라서요. mint란 단어에 그런 의미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무식이 드러난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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