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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① ② ③
2006년 02월 01일
난 왜 남들만큼 뻔뻔하지 못할까.
난 왜 남들만큼 모질지 못할까.
세상에 미련이 많아서, 인연에 미련이 많아서 그런 걸까.
그냥 버려버리면 되는데, 남들은 다들 버려버리던데,
난 왜 남들처럼 버리지 못할까.
남들은 어떻게 그리 뻔뻔하고 모질까, 어쩜 그리 쉽게 버리는 것일까.
# by toonism | 2006/02/01 17:32 | 단상 혹은 헛소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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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대로 뻔뻔한 사람인데, 이분 따라가려면 한참이군요.
뻔뻔해져야 겠습니다. 다행히도 교제로 삼을 롤모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D
그런가 봐요. 난 왜 남들만큼 모질지 못할까요. 하필 이런 시대에요.
패스츄리/
그 롤 모델들이 뻔뻔한 사람이 아니라 뻔뻔한 짐승이라는 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