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곳 찾고 부모가 해주고…'입시에 눈먼'봉사활동일이 고된 사회복지시설에는 근처에도 가지 않고 말이 통하는 관공서에만 찾아가고,
한 시간 대충 청소한 후에 경찰 아저씨를 졸라서 네 시간이라고 확인서 쓰게 만들고,
부모의 연줄을 이용해서 하지도 않은 봉사활동을 했다고 확인서 받아오고,
심지어는 부모가 자녀 대신 봉사활동을 하고 확인서를 받아오는 경우마저 있단다.
정말 어이없어, 어떻게 이렇게까지 될 수가 있는 거냐, 이 따위 제도를 계속 해야 할 필요가 있느냐, 라며 불만 가득해 있으니, 옆에 있던 누나가 한 마디 합니다.
그래도 그런 놈들이 있으니, 최소한의 봉사활동이라도 이루어지지 않니.그래, 그래. 위선이라도 좋다며 졸부들이 기부하는 것을 박수쳤던 것처럼, 저들의 봉사활동도 인정해야 하는 건가?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제도가 어설픈 봉사활동 문화를 만들어버린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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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죠? 아마 저 봉사활동 기록을 나중에 입사할 때 입사 원서에도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짜증난다니까요;
Dante99/
그거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영파라치가 뜨던데, 몸 사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