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없다면 신도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며,
 자연과학은 정지되고, 철학도 문학도 말이 없을 것이다.  - 토마스 바트린


 기적의책 홈페이지(http://www.mbpress.co.kr/) 개통!  관련글 링크

  
알라딘 교보문고 다음 Yes24 인터파크 리브로 영풍문고 네이버 반디앤루니스 ISBNshop


 toonism이 구하는 책들. 클릭해 보아요.     BOX ML

2006년 4월 한 달간 읽은 책

소설_ 환상수첩 | 김승옥 | 고려원

소설_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아서 C. 클라크 | 김종원 | 모음사

소설_ 2010: 오디세이 II | 아서 C. 클라크 | 김동민 | 모음사

소설_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 로저 젤라즈니 | 김상훈 | 열린책들

소설_ 무림맹 연쇄 살인사건 | 한상운 | 시공사

소설_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나츠메 소세키 | 유유정 | 문학사상사

비소설_ 드 보통의 삶의 철학 산책 | 알랭 드 보통 | 정진욱 | 생각의나무


━━━━━━━━━━━━━━━━━━━━━━━━━━━━━━

이번달에는 너무 소설에 (특히 장르소설에) 치중했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실제로 내 독서 취향이 그쪽을 향해 있는걸 어쩌나 싶기도 합니다. 이번 한 달은 정말 단순하게 살았어요. 출퇴근할 때 책 읽고, 주말에는 밀린 드라마를 p2p로 다운받아 보고, 시간 나면 술 마시고 또는 제본 준비하고.
블로그에는 징글징글할 정도로 소홀했습니다. 남의 블로그는 전혀 안 들어갔고, 내 블로그에도 제대로 안 들어왔어요. 독후 감상글도 거의 아예 올리지 않았더군요. 3월의 책 중에도 감상글을 꼭 써야겠다고 생각한 놈들이 몇 개 있는데, 언제쯤이나 쓸 수 있으려나.
일곱 권 독서라면 대략 4일에 한 권씩이니 예상치보다 조금 적긴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이게 한계인 듯합니다. 출근할 때엔 피곤해서 책을 읽을 수가 없어요. 퇴근할 때나 겨우 읽고 있으니. 게다가 책 읽는 속도가 많이 느려져서, 요즘은 한 권 읽는 데 서너 시간씩 걸리더라구요.
아무튼 최선을 다해 읽고 있습니다! 이제 몇 남지 않은,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취미! (모 님은 '독서는 취미가 아냐, 생활이지'라고 하십니다만.)

by toonism | 2006/05/01 10:38 | 읽을거리 | 트랙백 | 핑백(4)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toonism.egloos.com/tb/239340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 toonism world .. at 2007/08/28 02:08

... 예전에 쓴 글에 올라온 덧글을 보고, 그 덧글 작성자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답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냥 아무 의미 없이, 답메일 내용을 블로그에 공개합니다. 포스팅 거리가 없어 하나 때 ... more

Linked at [ toonism world .. at 2007/12/08 15:44

... 독비객 1 - 한상운 지음/영언문화사'무림맹 연쇄살인사건'에 이어 두 번째 읽는 한상운의 책. 예전에 한 번 읽은 기억이 있다. 뭘 읽었는지 기억도 못할 만큼 닥치는 대로 폭식하던 무렵에 읽었던 듯. ... more

Linked at [ toonism world .. at 2007/12/09 12:17

... 루' '하이어드'의 작가, 판타지소설가 김상현의 팩션. 판타지소설가라는 이력이 매출에 흠이 된다고 판단했는지 작가 이력에 판타지의 판 자도 안 보인다.지난번의 '무림맹 연쇄살인사건' 때도 느꼈는데, 제목에 '살인사건'이라는 말이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추리소설이라고 속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정약용의 '살인사건 추리'는 중간의 짧은 에피소드 ... more

Linked at [ toonism world .. at 2008/01/12 12:34

... 비정강호 1한상운 지음/영언문화사『무림맹 연쇄살인사건』과 『독비객』에 이어, 세 번째로 한상운의 작품을 찾아 읽다.이거야말로 하드보일드! ......라고 하기엔, 사실 하드보일드 소설을 읽어본 적이 없다. 하드보일 ... more

Commented by at 2006/05/01 11:41
저도 4월에 읽은 책을 정리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직장생활시작하셔서 바쁘신가봐요.
Commented by 김철규 at 2007/08/27 13:53
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글을 검색하던중 님의 블로그가 검색이 되어서 바쁘신줄 알지만 이렇게 질문 올리게 되었습니다. 님의 위에 쓰신 글 중에
"3001 파이널 오딧세이" 의 제본 작업을 하셨다고 했는데요, 혹시 이 책의 번역 작업이나 출판작업에 참여 하셨던 건지요?
제가 스페이스 오딧세이 시리즈의 팬인데, 이 책이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 아직도 국내에는 출판이 되지 않은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아울러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 왜 국내출간이 되지 않는지 이유라도 알려 주실순 없을까요?

답변은 goodbyte@dreamwiz.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귀찮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toonism at 2007/08/28 02:16
김철규 님/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귀찮긴요, 지난 일에 대해 아직까지 관심을 가지는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