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잘 본다’ 속설에 여학생 속옷 강탈 - 문화일보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등본 떼주면서 평생 단 한 번이나 쓸까 말까 한 영어를 시험 과목에 집어넣지 말고, 인성 검사를 제대로 해서 공무원 뽑자.
저따위 생각을 하고 저따위 행동을 하는 놈들은 공무원 시험 보겠다는 생각도 못 하게.
공무원이 '철밥통'으로서의 위상이 커지면서, 갈수록 공무원 지망 꼴통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재작년에는 시험 준비중인 사람이었어요. 제가 비난하는 건 저 위의 꼴통 같은 놈들입니다.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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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긴 하죠. 아무튼 저 따위 가치관을 가진 꼴통만이라도 구분해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인성검사 강좌...는... 저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가치관 분석 특별 강좌 같은 게 생기겠지요.
제가 알기로는 하위공무원은 잘 안 잘린답니다. 무지막지하게 큰 실수를 해서 업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업무상 위법 행위를 하면 잘릴 가능성이 발생한다더군요. (그렇다고 항상 잘리는 것도 아니고.)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변명이라면 그 사람은 정말 꼴통인 거죠.
파란양/
갑자기 왜 존대를 하고 그러시나? 와인은 잘 먹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