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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속옷 강탈한 공무원 수험생

‘시험 잘 본다’ 속설에 여학생 속옷 강탈 - 문화일보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등본 떼주면서 평생 단 한 번이나 쓸까 말까 한 영어를 시험 과목에 집어넣지 말고, 인성 검사를 제대로 해서 공무원 뽑자.

저따위 생각을 하고 저따위 행동을 하는 놈들은 공무원 시험 보겠다는 생각도 못 하게.


공무원이 '철밥통'으로서의 위상이 커지면서, 갈수록 공무원 지망 꼴통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재작년에는 시험 준비중인 사람이었어요. 제가 비난하는 건 저 위의 꼴통 같은 놈들입니다.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겠지만.

by toonism | 2006/06/23 23:31 | 단상 혹은 헛소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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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언에일리언 at 2006/06/23 23:39
문제는 인성검사 한다고 골통들을 걸러낼 수 있을까 하는 겁니다. 좀 오래두고 보기 전에는 잘 알수 없는 요소라서...
Commented by 언에일리언 at 2006/06/23 23:40
그리고 공무원 시험에 인성검사가 생기면 당장 문제집 생기고 학원에 인성검사강좌도 들어서겠지요...
Commented by toonism at 2006/06/24 00:05
언에일리언/
사실 그렇긴 하죠. 아무튼 저 따위 가치관을 가진 꼴통만이라도 구분해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인성검사 강좌...는... 저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가치관 분석 특별 강좌 같은 게 생기겠지요.
Commented by 트랜샌드 at 2006/06/24 06:47
요즘 공무원도 잘리지 않아요?
Commented by toonism at 2006/06/24 08:55
트랜샌드/
제가 알기로는 하위공무원은 잘 안 잘린답니다. 무지막지하게 큰 실수를 해서 업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업무상 위법 행위를 하면 잘릴 가능성이 발생한다더군요. (그렇다고 항상 잘리는 것도 아니고.)
Commented by dasony at 2006/06/24 13:26
정 속옷이 필요하면 아는 사람한테 부탁을 하든지 빨래를 훔치든지.. 도대체 흉기들고 그자리에서 벗으란 건 뭡니까. ㅡㅡ; 아마 다른 목적이 있는데 잡히고 나니까 변명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Commented by 파란양 at 2006/06/25 18:11
왜 그랬대요... =+=
Commented by toonism at 2006/06/25 22:26
dasony/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변명이라면 그 사람은 정말 꼴통인 거죠.

파란양/
갑자기 왜 존대를 하고 그러시나? 와인은 잘 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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