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음식은 음식이 아니다. - 반동분자 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한식은 韓食이고 중식은 中食인데 일식만은 日式이라.
물론 국어사전에는 한식은 日食으로 되어 있지만, 음식점 간판에는 日式으로 표기되어 있지요.
물론 이걸 '日本式 食堂이라는 의미야'라 본다면 문제 없겠습니다만.
그런데 그건 아십니까?
맥주는 麥酒
양주는 洋酒
청주는 淸酒
탁주는 濁酒 ...
소주는 燒酎.
참이슬 라벨 귀퉁이를 보면 稀釋式燒酎라고 분명히 쓰여 있거든요.
...
...
이쯤에서 고개를 끄덕이시면 곤란합니다.
실은 제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기까지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문제의 '酎'라는 단어도 술이라는 의미더군요.
(그러고 보면 왼쪽 부만 봐도 알 텐데 왜 그걸 간과했을까요?)
이 글자의 훈음은 전국술 주라고 합니다.
네이버 자전에서 뒤져본 바, 뜻은 '...(전략)진국의 술' '세 번 빚은 술' 등의 뜻이 있더군요.
(세 번째의 '주금'은 도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진로에서는 왜 소주를 燒酎라고 표기하는 겁니까?
한식은 韓食이고 중식은 中食인데 일식만은 日式이라.
물론 국어사전에는 한식은 日食으로 되어 있지만, 음식점 간판에는 日式으로 표기되어 있지요.
물론 이걸 '日本式 食堂이라는 의미야'라 본다면 문제 없겠습니다만.
그런데 그건 아십니까?
맥주는 麥酒
양주는 洋酒
청주는 淸酒
탁주는 濁酒 ...
소주는 燒酎.
참이슬 라벨 귀퉁이를 보면 稀釋式燒酎라고 분명히 쓰여 있거든요.
...
...
이쯤에서 고개를 끄덕이시면 곤란합니다.
실은 제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기까지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문제의 '酎'라는 단어도 술이라는 의미더군요.
(그러고 보면 왼쪽 부만 봐도 알 텐데 왜 그걸 간과했을까요?)
이 글자의 훈음은 전국술 주라고 합니다.
네이버 자전에서 뒤져본 바, 뜻은 '...(전략)진국의 술' '세 번 빚은 술' 등의 뜻이 있더군요.
(세 번째의 '주금'은 도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진로에서는 왜 소주를 燒酎라고 표기하는 겁니까?







덧글
Roastbeaf 2007/05/16 18:02 # 답글
원래 전통 소주는 燒酎 맞지요... 증류해서 물 안탄 술이라는 뜻이니까.근데 왜 진로는 알콜에 물탄 자기네 술을 소주라고 부르는 걸까요 =_=